아침에 눈을 떴는데 한쪽 어깨가 묵직한 날이 있습니다. 출근할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컴퓨터 앞에 몇 시간 앉아 있다 보면 오후부터 어깨가 뻐근해지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주말에는 괜찮다가 일을 시작하면 다시 불편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이럴 때는 아픈 곳부터 주무르거나 오늘 자세가 좋지 않았다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을 떠올려보면 어깨가 아파지는 시간이 비슷하게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직후인지, 오후 업무가 길어진 뒤인지, 팔을 많이 쓴 다음 날인지부터 나눠보세요. 어디가 아픈지만 볼 때는 보이지 않던 생활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1. 아픈 위치보다 언제 시작되는지가 먼저 단서가 됩니다어깨가 아프면 손부터 불편한 곳으로 갑니다. 꾹 눌러보기도 하고 팔을 돌려보면서 어디가 뭉쳤..